2월 가볼만한곳, 해외여행추천 '대마도' 당일치기 자유여행 및 1박2일 코스는?

2월에 해외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대마도 여행은 어떨까. 대마도 여행을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대마도 여행을 가기 전 당일 대마도 날씨를 알아보는 것이 좋다. 또 대마도는 부산에서 대마도 배편을 통해서 갈 수 있어서 한국과 가까운 해외여행코스로 좋다. 그렇다면 대마도 여행을 위한 대마도 1박2일, 대마도 당일치기, 대마도 낚시여행 등 가볼만한곳으로 좋은 곳을 소개한다.

대마도

대마도라는 이름으로 더 친숙한 일본의 '쓰시마'는 우리나라와 일본 규슈 지역의 중간에 위치한 섬이다. 거리 상 제주도보다 가까워 마치 국내여행지 같지만, 외국이기 때문에 여권은 꼭 챙겨야 한다. 만약 주말을 이용해 가볍게 다녀올 수 있는 여행지를 찾고 있다면 우리나라에서 가장 가까운 해외, 대마도는 어떨까. 청정 자연 속 힐링을 만끽하며 일상에 지친 몸과 마음을 위로할 수 있다.

▲대마도 자유여행 및 당일치기 코스 그리고 1박2일 여행 가볼만한 곳 (사진=ⓒGetty Images Bank) 

대마도 자유여행

대마도 여행은 크게 전망대 풍경과 관광 명소, 역사적인 장소, 트래킹 등 4가지 관점으로 나뉜다. 먼저 전망대 풍경의 대표적인 장소로는 한국 전망대와 에보시타케 전망대를 꼽을 수 있다. 대마도 북쪽 해안가에 위치한 한국 전망대는 장대한 바다를 감상하기에 좋은 장소다. 특히 날씨가 좋은 날에 이곳을 방문하면 우리나라 부산까지 관측이 가능하다.  

대마도 당일치기 코스

에보시타케 전망대는 아소만을 360도로 조망할 수 있는 장소로 푸른 산과 바다가 절묘하게 어우러져 있는 대마도의 절경을 볼 수 있어 인기가 좋다. 고운 입자의 천연모래와 푸르고 맑은 바다가 어우러진 미우다 해수욕장은 대마도의 대표적인 관광명소다.

대마도 1박2일 여행

대마도의 푸켓이라고 불리는 미우다하마 해수욕장을 방문하는 것으로 일정이 시작된다. 미우다하마 해수욕장은 한국인이 선정한 일본 해안 100선에 드는 명소로 에메랄드 빛깔의 바다가 아름다운 장소다. 덕혜옹주 결혼 기념비는 한일 관계의 역사에 있어 의미 있는 장소로 꼽힌다. 

여기에 우리나라 부산 전 지역과 거제시를 한눈에 바라볼 수 있는 한국 전망대, 덕혜옹주 결혼 기념비와 예전 조선통신사들을 대접했던 '금석성', 팔번궁 신사 등 다양한 역사 유적지를 둘러본다. 와타즈미 신사는 용궁전설이 내려오는 바다 신을 모시는 신사로 오랜 역사와 유서를 간직한 곳이다.

뿐만 아니라 바다의 신을 모신 와타즈미 신사 그리고 상, 하 대마를 이어주는 유일한 다리인 만관교 등 알찬 관광 일정으로 구성돼 있다. 부산에서 매일 출발 가능하며 상세 일정은 출발 일자에 따라 그 순서가 바뀔 수 있다.

[백영아 기자]
뉴스: http://anewsa.com/detail.php?number=15326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