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여행추천] 세계 3대 석양 '코타키나발루' 패키지여행코스 알아보자…여행경비는 얼마나?
▲세계 3대 석양을 자랑하는 코타키나발루로 가족여행 떠나보자.(사진=ⓒGetty Images Bank)

사그라들지 않는 추위를 피해 다가오는 설 연휴 가까운 곳에서 한 여름의 날씨를 느끼고 싶다면 말레이시아에 속한 코타키나발루는 어떨까. 세계 3대 석양으로 유명한 코타키나발루는 천혜의 자연을 잘 보존하고 있을 뿐 아니라 1년내내 온화한 날씨를 자랑한다. 다만, 10월부터 2월까지 우기이기 때문에 날씨에 따라서 일몰을 제대로 보기 힘들 수 있다.

하지만 코타키나발루 날씨의 우기는 하루 종일 비가 내리는 것이 아니라, 소낙비와 같은 스콜이 내리기 때문에 여행 스케줄에 크게 지장을 줄 정도는 아니다. 이에 다양한 수상레포츠와 호핑투어 등을 즐길 수 있을 뿐 아니라 다양한 저비용 항공이 매일 운항하고 있어 경제적인 부담도 덜 수 있는 코타키나발루를 설 연휴 해외여행지로 추천한다.

▲코나키나발루 가족여행 가볼만한곳 '섬 투어' (사진=ⓒGetty Images Bank)

코타키나발루 패키지여행 '섬 투어'

'석양의 나라' 코타키나발루를 여행 한다면 섬 투어를 즐기거나 섬에서 숙박을 즐기며 편안히 쉴 수 있다. 코타키나발루의 섬은 제셀톤포인트에서 투어를 신청해 출발하는데 만약 가야 섬 쪽에 위치하고 있는 호텔&리조트를 예약했다면 호텔 측에서 제공하는 배를 타고 이동할 수 있다. 이 섬들은 프라이빗한 공간을 지향하고 스노쿨링이나 카약 같은 물놀이를 제공하고 있으니 조용한 분위기를 찾는 여행객들이라면 1박~2박 정도 섬에서 즐겨보는 것도 추천한다.

특히, 만 따나니 섬은 코타키나발루 시내에서도 꽤나 떨어져 있는 곳으로 아름다운 하늘과 하얀 산호모래로 유명한 코타키나발루 관광명소다. 만 따나니 섬을 투어할 시에 스노쿨링과 함께 원숭이 섬을 구경하고 저녁에 원한다면 반딧불 투어까지 함께 구경할 수 있으니 하루를 통째로 투어로 보내는 사람들에게 추천한다.

▲코나키나발루 가족여행 가볼만한곳 '블루 모스크 & 탄중아루 비치' (사진=ⓒGetty Images Bank)

코타키나발루 패키지여행 '블루 모스크 & 탄중아루 비치'

코타키나발루의 관광지 일정으로는 세계 3대 이슬람 사원으로 불리는 '블루 모스크' 사원과 멋진 선셋이 펼쳐지는 '탄중아루 비치'가 있다. 이 관광지들은 자연과 하나가 되는 분위기를 지향하고 있어 푸른 코타키나발루의 하늘과 건물의 조화가예술적인 곳으로 유명하다. 특히, '블루모스크'는 맑은 날에 더욱 빛나는 걸로 유명한데 시간을 맞추어 가면기도 시간 외에 내부 견학을 할 수 있다. 다만, 짧은 의상은 입은 사람은 출입이 금지되니너무 노출되는 의상은 자제하는 것이 좋다.

'탄중아루 비치'는 코타키나발루에서 선셋을 가장 가까이서 볼 수 있는 곳으로 유명하다. 저녁 5시 30분 정도가 되면 지평선 위로 선셋일 펼쳐지는 것을 볼 수 있다. 아름다운 노을이 정말 비현실적일 정도로 멋진 모습을 볼 수 있는데 늦게 가면 차가 많이 막히는 곳이니되도록이면 5시 전에 미리 도착해서 바다에서 구경하고 있는 걸 추천한다.

코타키나발루 여행경비 '여행 전 현 환율 정보 필수'

코타키나발루로 여행 계획을 잡았다면 환율 정보 및 항공권을 알아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말레이시아의 화폐 단위는 '링깃'으로, 환전하기 전에 링깃의 현 환율을 정보를 알아두어야 한다. 또한, 코타키나발루 항공권은 추석, 설날 등 성수기 기준으로 최소 70만 원대 정도이다. 코타키나발루 현지 물가는 꽤 저렴한 편으로 코타키나발루 3박5일 일정 기준의 여행 경비는 약 40만 원가량(항공권 제외)이다. 만약 해양 스포츠를 더 즐긴다면 가격대는 올라가니 여행 시 참고하자.

[성대식 기자]
뉴스: http://medicalreport.kr/news/view/797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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