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여행으로도 사랑받는 대표적 휴양지 '사이판', 여행코스는?…여행 전 날씨 및 준비물 참고해야

사이판의 위치는 미국 자치령의 마리아나 제도에 속해있으며, 특유의 아름다운 산호 해변과 사시사철 온화환 열대기후를 지녀, 한국인 관광객의 주로 찾는 휴양지 및 신혼여행지 중 한 곳이다. 특히, 사이판은 가족여행, 해양 스포츠 등 취향에 맞는 여행을 즐길 수 있는 점이 매력이다. 인천에서 사이판까지 비행 거리는 약 4시간 20분정도로 다른 해외여행지보다 비행시간이 그리 오래 걸리지 않으며 우리나라와의 시차는 1시간이다. 사이판은 북에서 남을 횡단하는 데 약 30분 정도 걸리는 작은 규모의 섬이지만 꾸준하게 사랑받는 휴양지 및 신혼여행지이다.

▲대표적인 휴양지 및 신혼여행지로 꾸준히 사랑받는 사이판 자유여행코스에 대해 알아보자.(사진=ⓒGetty Images Bank)

사이판 여행 전 날씨 알아보면?

사이판 날씨는 아열대 해양성 기후띄어 연중 따뜻하고 후덥지근한 날씨를 자랑한다. 특히, 사이판은 평균 기온이 25~30ºC 사이로 바다 근처라 습도 자체는 높아도 불쾌지수는 높지 않아 휴양지로 제격이다. 일반적으로 사이판은 1월, 2월, 3월, 4월, 5월, 6월이 '건기 시즌'이며, 7월부터 8월, 9월, 10월, 11월, 12월에는 '우기 시즌'이다. 

평균적으로 그래프를 보면 사이판 건기 중에서도 강수량이 가장 낮게 측정되는 때는 3월 경이며, 우기 중에서도 확실히 비가 많이 오고 태풍의 영향을 받는 시즌은 7월, 8월, 9월 이다. 10월도 강수량이 꽤 많지만 앞의 7~9월과는 또 다른 모습을 보여준다고 하니 사이판 여행 전 자세한 사이판의 날씨를 참고하는 것이 좋다.

▲사이판 가족여행 시 가볼만한곳 '마나가하 섬' (사진=ⓒGetty Images Bank)

사이판 자유여행 추천 '마나가하 섬'

사이판의 '마나가하 섬'에세는 물 밖에서도 물고기가 헤엄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을 만큼 맑은 물의 바다와 하늘의 뭉게구름, 부드러운 백사장을 느낄 수 있다. 이러한 마나가하섬의 풍경은 생각만해도 기분이 좋아진다. 온종일 이곳에 머물러도 시간이 아깝지 않을 만큼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는 마나가하 섬은 스노클링, 패러세일링, 다이빙 등 다양한 체험뿐 아니라 일광욕 또한 즐길 수 있다.

▲사이판 가족여행 시 가볼만한곳 '타포차우 산' (사진=ⓒGetty Images Bank)

사이판 자유여행 추천 '타포차우 산'

사이판의 이색 여행지를 찾고 있다면 '타포차우 산'으로 올라가 보자. 타포차우 산은 사이판에서 가장 높은 산이지만 해발 473m 정도 밖에 되지 않아 가볍게 올라갈 수 있는 여행코스다. 특히, 타포차우 산의 정상에 올라서면 사이판의 푸른 절경을 360도로 감상할 수 있어 속이 뻥 뚫리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 더불어 티니안, 로타 등 주변 섬까지 볼 수 있으니 타포차우 산을 가기 전 카메라를 준비하여 파노라마식으로 사진을 찍으면 후회없는 사이판 여행이 될 것이다. 

사이판여행 시 준비물 알아보자.

사이판 여행 중 액티비티를 신나게 즐기고 싶다면 자외선을 차단할 수 있는 선크림이나 방수팩은 필수로 챙겨야 한다. 하지만, 방수팩은 사이판에서 구하기 어려울 수 있으니 사이판 여행 전 국내에서 미리 챙겨가는 것이 좋다. 또한, 물갈이나 일교차에 대비하여 배탈, 감기 등 비상약은 반드시 챙겨야 한다. 귀중품 보관을 위해서 작은 보조가방을 하나 챙기는 것도 현명하다.

[정호연 기자]
뉴스: http://www.gokorea.kr/news/articleView.html?idxno=882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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