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계절이 뚜렷한 날씨, '후쿠오카'로 자유여행 준비한다면?…코스부터 준비물·환전까지 알아보자
▲후쿠오카는 우리나라 사람들이 많이 선호하는 일본 해외여행지다. (사진=ⓒGetty Images Bank)

일본은 후덥지근한 여름보다 겨울에 가기 좋은 해외여행지로 많이 추천되는 곳이다. 또 겨울에는 일본 온천도 맘껏 즐길 수 있어 일본 온천여행 패키지를 이용하는 경우도 많다. 일본 내의 오사카, 오키나와 등도 여행지로 많이 추천되는 곳이지만, 그 중에서도 후쿠오카 여행을 추천한다. 후쿠오카는 4계절 내내 온화한 날씨를 자랑하며, 도시에 맛집과 료칸이 많아 우리나라 사람들이 많이 선호하는 곳이다. 이에 후쿠오카 자유여행코스를 살펴보며 후쿠오카의 날씨 및 항공권 여행 준비물, 환전 까지 자세히 알아보자.

후쿠오카 날씨 및 항공권

후쿠오카 날씨는 비교적 온난한 편으로 우리나라의 부산이나 제주도의 날씨와 비슷하다. 연간 평균기온은 17ºC 전후로 연간 강수량은 1600mm 정도다. 후쿠오카의 기후는 우리나라와 마찬가지로 4계절이 뚜렷하다. 후쿠오카는 우리나라에서 비행시간이 최소 1시간 5분 밖에 걸리지 않는 가까운 거리다. 때문에 인터넷이나 어플 등으로 저렴한 가격대의 후쿠오카 항공권을 한번에 확인할 수 있다. 다만, 후쿠오카는 인기 여행지이니 만큼 빨리 매진될 수 있으니 여행 전 후쿠오카 항공권을 미리 구매하는 것이 좋다.

▲후쿠오카 가볼만한곳 '후쿠오카 타워'(사진=ⓒGetty Images Bank)

후쿠오카 자유여행코스 '후쿠오카 타워'

후쿠오카 여행 중 일정에 빠질 수 없는 필수코스를 꼽자면 바로 후쿠오카 타워다. 1988년 후쿠오카시 제정 100주년 기념으로 세워진 후쿠오카 타워는 모모치해변 중앙에 위치하고 있어 낮에는 아름다운 바다와 시내 전경을, 밤에는 후쿠오카의 눈부신 야경을 한눈에 내려다 볼 수 있는 후쿠오카의 랜드마크다. 

특히, 야경이 아름답기로 유명해 저녁 시간이면 야경을 보기 위한 관광객들로 늘 인산인해다. 타워는 정오 3분마다 빛이 쌓이기 시작해 1시간에 1번 타워 전체가 화려한 빛으로 물들기 때문에 정각에 관람하는 것이 좋다. 특히 오는 31일까지는 할로윈 특집 조명까지 감상 할 수 있는 만큼 10월에 여행을 떠난다면 이 특별한 기회를 놓치지 말자.

▲후쿠오카 가볼만한곳으로 하키타 분수 쇼가 펼처지는 '캐널시티' (사진=ⓒGetty Images Bank)

후쿠오카 자유여행코스 '캐널시티'

후쿠오카 여행에서 빠질 수 없는 필수코스로 자리매김한 '캐널시티'는 텐진과 하카타역 사이에 위치하고 있는 복합문화공간이다. 다양한 쇼핑몰과 식당들이 한군데 모여 있어 쇼핑은 물론 입맛까지 사로잡는 여행을 즐길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만약 시간이 허락된다면 캐널시티의 하카타 분수 쇼도 함께 감상해보자.

후쿠오카 여행 준비물 '산큐패스'

후쿠오카 여행을 준비 중이면 꼭 알고 가야할 준비물이 있다. 바로 후쿠오카뿐만 아니라 근처의 북큐슈 지역을 방문할 수 있는 '교통패스'다. 일본의 교통패스권 중 '산큐패스'는 후쿠오카는 물론 시모노세키, 사가, 나가사키, 오이타, 구마모토 등 북큐슈의 주요 지역 고속 및 일반버스를 3일동안 무제한으로 탑승 가능하기 때문에 후쿠오카 여행 시 필수템으로도 꼽힌다.

후쿠오카 여행 시 환전

후쿠오카 등 일본을 여행하기 전 환율을 체크하면서 미리 환전을 하는 것이 좋다. 환전 시 어플로 구매하면 우대수수료를 최대 90%까지 받을 수 있어 은행이나 공항에서 직접 사는 것보다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 따라서 여행 전 인터넷 사이트에서 한눈에 환율정보를 확인 한 후 은행 어플을 통해 미리 환전하여 여행 당일 자신이 출발하는 공항 환전소에 가서 신분증을 보여준 후 환전해서 출발하면 저렴하고 편리하게 환전이 가능하니 참고하자.

[김지은 기자]
뉴스: http://www.nbntv.co.kr/news/articleView.html?idxno=192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