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 손실은 줄이고 쓴맛 잡아 주는 시금치 손질 및 데치기 방법으로 만든…초간단 요리 '시금치무침'

▲시금치는 세계 10대 푸드로 선정될 만큼 효능이 다양하다 (사진=ⓒGetty Images Bank)

 

시금치는 우리 식생활에서 아주 흔하게 볼 수 있는 식재료다. 시금치는 무침이나 나물 같은 초간단 요리부터 볶음, 국, 겉절이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된다. 또한 저녁반찬메뉴로 활용가능할 뿐만 아니라 잡채와 같은 잔치 및 파티음식에도 쓰일 만큼 중요한 식재료다. 그 중에서도 시금치 무침은 일반적으로 시금치를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방법이다. 세계 10대 푸드 시금치의 다양한 효능과 시금치를 손질과 데치는 방법, 보관법, 맛있는 시금치 무침을 만드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자.

타임지 선정 세계 10대 푸드 시금치의 효능

시금치는 미국 타임지가 세계 10대 푸드로 선정할 만큼 다양한 효능을 가진 식재료다. 시금치는 비타민와 비타민C, 칼슘, 철분이 풍부하기 때문에 빈혈에 도움된다. 또한 술을 해독하는 데 도움이 되는데 시금치가 혈액순활을 원활하게 해 막힌 속을 풀어주기 때문이다. 그리고 피로회복과 눈 건강 회복, 항암효과의 효능을 가지고 있고 피부미용과 노화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시금치 칼로리는 100g 당 30kcal로 허브만큼이나 낮은 열량을 갖고있어 다이어트에 좋은 음식으로도 꼽힌다. 그밖에도 시금치는 칼슘이 많이 함유돼 있어 뼈에 좋은 음식일 뿐만 아니라 골다공증을 예방해주는 효과를 가지고 있다.

시금치 손질 및 데치기 방법

시금치는 주로 데쳐서 사용하는데 데치기 전에 시금치를 손질해야 한다. 시금치 손질법은 어렵지 않은데 뿌리가 긴 부분을 잘라주고 지저분한 잎을 정리해주면 된다. 이때 뿌리의 붉은색 부분은 영양분이 풍부하기 때문에 잘라내지 말고 겉껍질을 살짝 긁어낸 뒤 함께 사용하는 것이 좋다. 손질된 시금치는 물에 살짝 헹궈준다. 시금치의 손질이 끝났다면 영양 손실을 줄이고 쓴맛을 잡기 위해 시금치를 데쳐야 한다. 시금치를 데칠때는 끓는 물에 소금을 넣고 뚜껑을 연 채 살짝 데쳐 주면 영양 손실은 줄이면서 쓴맛을 잡을 수 있다.

시금치 보관법

시금치를 최대한 신선할 때 섭취하는 것이 좋지만 많은 양을 구입했다면 오랫동안 보관하는 방법을 알아두는 것이 좋다. 시금치를 보관하는 방법은 시금치를 신문지에 싸서 냉장고 채소실에 보관하는 것이다. 하지만 시금치는 온도가 높고 오래될수록 비타민C의 파괴가 많아지기 때문에 되도록 빨리 조리해 먹어야 한다. 

▲시금치무침 (사진=ⓒGetty Images Bank)

 

맛있는 시금치 무침 만드는법

시금치를 맛있게 즐기는 가장 일반적인 방법은 시금치 무침을 만드는 것이다. 시금치 무침을 만드는 간단한 레시피는 다음과 같다.

1. 시금치를 손질한 뒤 물에 끓는 물에 소금을 넣고 살짝 데쳐준다.

2. 데친 시금치를 찬물에 헹구고 물기를 꼭 짠 후 4~5cm 길이로 잘라준다. 

3. 볼에 소금 0.2큰술과 깨소금 2큰술, 참기름 1큰술, 다진 파 1큰술, 다진 마늘 반 큰 술과 데친 시금치를 넣고 버무려 준다.

[김선호 기자]
뉴스: http://www.nbntv.co.kr/news/articleView.html?idxno=189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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